옥돔은 제주도 연근해에서 수심 20-150m의 해저에 서식하는 귀족어종으로서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르던 명품생선으로 제주도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비린내가 없고 담백한 맛의 옥돔을 엄선하여 반을 가르고 비늘. 내장을 제거하여 염처리, 반건조, 세척이 모두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진공팩만 개봉하면 별도의 손질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여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명품 제주옥돔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한림/서귀포 수협 매일 경매!

매일 새벽 5시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위해 제주의 바다에 새벽을 여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주인근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이 한림항/서귀포항에서 한림수협/서귀포수협 어판장에 모여듭니다.
최고 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얻기 위한 치열한 경매가 경매가 시작되며, (주)삼다는 85번 중도매인으로 경매를 통해 낙찰된 신선한 상품들만을 골라 직영HACCP 공장으로 입고하게 됩니다.


| 모든 과정을 제주도에서 한번에!

㈜삼다는 원료 수매, 가공, 포장 모든 과정이 제주도에서 한번에 이루어집니다.
직접 엄선한 제주 수산물 원료를 수급한 후 직영 HACCP 인증시설의 가공센터에서 생산부터 가공까지 바로 연계되기 때문에 가공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되어 더 신선합니다.


| 더 합리적인 가격

보통 고객님들이 오프라인에서 손질된 생선을 구매하실 때 산지에서 수매한 원물을 가공공장에서 가공 후 1-2번 더 도매를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삼다에서는 HACPP인증 된 공장에서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신선하게 개별포장 하여 집에서 손쉽게 드실 수 있게 고객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